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Netflix Squid Game
요즘 '오징어 게임' 이란 넷플릭스 시리즈가 핫하다고 하여 2일 만에 정주행 하였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많았지만 한국의 고유 게임을 소재를 다루었다는 게 흥미로웠고
알록달록한 세트장과 주인공 이정재를 비롯한 각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며
다른 배우들이 맡았으면 이렇게 까지 살리지 못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징어 게임을 보면서 유사한 서바이벌 장르의 앞서 나온 '신이 말하는대로(2014)' 일본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 일본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오징어 게임'은 서바이벌 게임과 잔인한 면에서는 유사하였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는 지금의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조금 더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은 물론 다수의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고 하니
못 보신 분들은 꼭 정주행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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