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18) 베트남 뉴스(베트남 주식, 베트남 경제, 베트남 부동산 등)

수스 2022. 1. 18.

2022.01.17~18 베트남 주요 소식을 공유 드립니다.

2022년 바뀌는 제도, 교민들이 알아야 할 제도 변화

은퇴연령 상향조절 (간접영향)

쓰레기 분류 미 이행시 벌금 처벌 시행 (직접영향)

10일에 한번씩 유가 가격조정 (간접영향)

헬멧 미착용시 벌금 최대 60만동 및 교통법 강화 (직접영향)

행정조치위반시 최대 10억동 벌금, 외국인은 강제추방도 가능 (간접영향)

연금 및 사회보장 강화 (직접영향)

2022년부터는 대규모로 고속도로가 개통된다 (직접영향)

모바일 신분증 도입 (간접영향)

출산 지원 정책이 혁신적으로 바뀐다 (간접영향)

중대재해처벌법 실시 (간접영향)

상속제도가 달라진다 (직접영향)

최저시급 증가와 상볍수당제도 도입 (간접영향)

무주택청년 월세지원 (간접영향)

모든 근로자의 대체휴일 의무적용 (간접영향)

차세대 여권 전면 발급 (직접영향)

자제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기사 참조 바랍니다.

'투기과열'자초한 투티엠 단지 낙찰자, 낙찰 포기로 "거액 보증금 날릴 판"

베트남 법무부는 전달(17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법무국에 토지경매시장 사상 최고가에 낙찰 받은 투티엠 단지 내 부지 한 곳을 지난 11일자로 낙찰 포기 의사를 밝힌 떤황밍그룹(Tan Hoang Minh)의 경매 참여 전과정을 조사할 것을 지시 했다고 합니다.

자제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기사 참조 바랍니다.

베트남, 2021년 자동차 판매량 3% 감소

지난 2021년 베트남의 자동차 판매는 4차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딜러들이 문을 닫으면서 2020년 대비 약 3% 감소한 383,444대의 자동차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 났다고 합니다.

자제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기사 참조 바랍니다.

베트남 최대 명절 앞두고 근로자 부족, 고향으로 돌아간 사람들 뗏 이후 복귀 예상

코로나19 발병으로 남부지역 대도시와 산업 중심지 (호치민시, 빈증성, 동나이성 등) 등에서 고향으로 돌아갔던 많은 근로자들이 지난 10월 초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자제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기사 참조 바랍니다.

[교민 백신알림] 베트남 호치민 교민들도 "3차 백신 접종"

[한국 정기노선] 베트남, 이번주 20일(목)부터 한국행 국제선 "주14회로 증편"

[베트남 항공국] 한·일 등 국제선 정기항공편 증편 추진…"최대 주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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