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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락지 생기는 원인과 관리 방법

수스 2021. 10. 3.

요즘 얼굴 입/코 주변에

뽀드락지가 많이 생깁니다.

짜내다가 피가 나고 결국 흉터가 되고

흔적이 남게 되기도 합니다.

흔이 속에 문제가 있거나,

스트레스, 오염된 손 터치로 인한

원인으로 알고 있지만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같은 위치에 뽀드락지가 자주 생긴다면

다른 문제를 한번 체크해 보는 게 좋다고 합니다.

 

<볼 주변>

폐 건강에도 관련 있기에

율무, 콩나물과 같은 폐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미간 주변>

간 건강과 관련 있기에 평소 피로를 관리하고

운동과 금주를 통해 간 건강을

회복시키는 게 좋다고 합니다.

 

<턱 주변>

주로 여성분들의 난소, 자궁과

관련 있다고 합니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평소 몸을 냉하게 하는 식품을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코 주변>

위와 십이지장과 관련되어 있어

평소 피로가 쌓이면 휴식을 취하고

카페인을 줄이고 금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마 주변>

폐, 기관지계통과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열이 올라오는 과정에서

뽀드락지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기관지 계통의 좋은 차를 마시고

미세먼지에 주의하고

좋은 공기를 마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입 주변>

소화기관과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녹색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고

사과 같은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이

도움 된다고 합니다.

 

 

 

참조로 뽀드락지의 표준어는 뾰두라지라고 합니다.

(뾰두라지 : 뾰족하게 부어오른 작은 부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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