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코넛 과일 사서 먹어보기 2

수스 2021. 10. 9.

2021.10.08 - [일상다반사] - 코코넛 과일 사서 먹어보기

 

코코넛 과일 사서 먹어보기

코코넛 과일 사서 먹어보기 시원한 코코넛 과일이 먹고 싶었습니다. 케이마트나 로컬 시장에 시원하게 판다고는 하는데 예전 로컬 시장 길거리에서 먹었던 코코넛은 시원하지가 않아서 맛있

longrun-longlearn.tistory.com

 

오늘은 로컬 시장에 있는

생 코코넛을 사서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개당 15,000 vnd(한화 750원)이었습니다.

총 4개 60,000 vnd 지불하였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놓고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맛은 마트 코코넛과 비슷하지만

직접 과일 손질하는 모습을 보니

좀 더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가격은 더 저렴하니 

가성비가 더 좋았네요~

코코넛 과수를 다 먹고

구멍을 좀 더 크게 뚫어서 

과즙을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요

적은 돈으로 재미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시장에 보면 많이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빨대를 꽂을 수 있을 만큼의 얇은 부분까지

깎아 내는 것이 키포인트 네요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 아래 '카카오뷰 채널' 추가는

http://pf.kakao.com/_axnXSb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