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달러 투자에 대해 아는 내용은
주식과 마찬가지로 저가에 사고 고가에 팔아서
환차익에 대한 수익을 내는 걸로 알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달러 투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 가지 장점, 저자만의 노하우가 잘 담겨 있었다.
주식은 좋은 투자 회사를 고르기 위해서는
학습이 필요하지만, 달러 자체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 없다는 점과
환차익에 대한 별도의 세금이 없다 점이 주된 장점이었다.
전문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개인도 얼마든지 도전해 볼 수 있는
큰 손실이 없는 투자 방법 인것 같았다.
근로소득을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 중에 하나로
달러 투자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볼 수 있는 좋은 도서인 것 같다.
<책 소개 및 리뷰>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1780937?OzSrank=1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 아래 '카카오뷰 채널' 추가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Book Repo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와 나의 경제학(사람을 위한 경제학은 어떻게 가능할까) (0) | 2022.01.21 |
---|---|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0) | 2022.01.20 |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50억 부자 아빠의 현실 경제 수업) (2) | 2021.10.17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53) (0) | 2021.10.04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0) | 2021.10.01 |
댓글